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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세트 (전 10권) 요약정보 및 구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국어, 사회, 상식, 세계사, 수학, 첨단과학, 한국사, 화학원소, 지리)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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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117,000원 130,000원
출시일 2021년 6월 1일
저자 글 : 조영경, 전기현, 김성삼, 송지혜 그림 : 홍나영
판형 153*200
분량 각 권당 224쪽 , 전체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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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세트 (전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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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서 시작하는 초등 상식 이야기
 
당연한 것에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찾은 답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또 계속 질문을 하고 답을 찾다 보면 새로운 생각을 찾아내는 창의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왜?’라는 호기심을 가지면 분명 어제와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북극곰이 추울까? 펭귄이 추울까?’

한번 같이 생각해 볼까요?
펭귄과 북극곰이 사는 남극과 북극은 태양열을 많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적도나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추워요.
게다가 흰 눈에 덮인 채 지구의 각 극지방에 있어서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엄연히 다르지요.
북극은 육지가 아니라 바다예요.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으로 북극해라고도 해요.
따뜻한 바닷물이 흘러 들어오기 때문에 추위를 녹일 수도 있어요.

반대로 남극은 대부분이 육지예요.
오랜 세월에 걸쳐 쌓인 눈이 압력으로 단단해져서 2㎞에 이르는 거대한 얼음덩어리를 만들었고, 그 얼음덩어리가 남극 대륙의 98%를 덮고 있지요.
이제 북극곰이 추울지 펭귄이 추울지 알 수 있겠죠?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중에서 ‘왜?’ 하고 묻고 싶은 질문을
사회, 역사, 국어, 과학, 동식물, 인체,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 모았습니다.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상식에 호기심을 갖도록 구성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의 상식에 또 다른 질문을 보태어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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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을이 되면 왜 단풍이 들까?
02 갈릴레이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03 강강술래는 진짜 군사 작전이었을까?
04 같은 생선을 왜 다르게 부를까?
05 개미집은 비가 오면 잠길까?
06 고구마를 먹으면 왜 방귀가 나올까?
07 고려청자는 왜 다시 못 만들까?
08 공짜라면 양잿물을 마셔도 될까?
09 교회 지붕은 왜 뾰족할까?
10 구름은 어떻게 하늘에 떠 있을까?
11 글은 왜 문단으로 나눠서 쓸까?
12 기온을 재는 백엽상은 왜 흰색일까?
13 기차는 왜 덜컹거릴까?
14 긴장하면 왜 손바닥에서 땀이 날까?
15 김홍도의 <씨름>에는 어떤 수학 원리가 있을까?
16 꼭 필요한 소금은 왜 몸에 안 좋을까?
17 꽃이 피는 데도 수학의 규칙이 있을까?

ㄴ ㄷ ㅁ
18 나무는 왜 숯이 되고 재가 될까?
19 널뛰기는 왜 여자들만 할까?
20 눈썹은 왜 계속 자라지 않을까?
21 단어는 누가 만드는 걸까?
22 달은 어디서든 똑같은 모양일까?
23 대나무는 나무일까? 풀일까?
24 대통령 선거일은 어떻게 정할까?
25 동물의 피도 빨간색일까?
26 땀은 왜 흘리는 걸까?
27 ‘땡전 한 푼 없다.’의 땡전은 얼마일까?
28 맞춤법을 꼭 지켜야 할까?
29 매미는 계산을 하고 탈바꿈하는 걸까?
30 명절은 음력인데, 동지는 왜 양력일까?
31 몇 페이지 이상일 때 책이라고 할까?
32 모차르트는 왜 가발을 쓰고 있을까?
33 물고기는 왜 물 밖에서 힘들어할까?
34 물과 기름은 왜 섞이지 않을까?

ㅂ ㅅ
35 바다가 왜 홍해처럼 빨개질까?
36 바닷물을 마시면 왜 안 될까?
37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 걸까?
38 뱀은 자기보다 큰 것을 어떻게 삼킬까?
39 번개는 왜 제멋대로 내리칠까?
40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41 북극곰이 추울까? 펭귄이 추울까?
42 빗방울은 맞아도 왜 안 아플까?
43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44 삼복더위에 왜 뜨거운 음식을 먹을까?
45 석굴암 본존불상을 왜 막아 놨을까?
46 설피를 신으면 왜 눈에 빠지지 않을까?
47 세뱃돈은 왜 설날에만 줄까?
48 수증기는 투명한데, 김은 왜 흰색일까?
49 씨 없는 과일은 어떻게 번식할까?

50 아프리카에도 눈이 쌓인 곳이 있을까?
51 아프리카의 국경선은 왜 직선일까?
52 아프면 왜 열이 날까?
53 악어는 먹이한테 미안해서 우는 걸까?
54 여러 명의 귀신을 뭐라고 부를까?
55 예방접종을 했는데, 왜 감기에 걸릴까?
56 옛날 시장은 왜 오일장이었을까?
57 오늘 누는 똥은 언제 먹은 밥일까?
58 왕은 한 명인데, 궁궐은 왜 여러 개였을까?
59 왕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60 원주율은 왜 끝이 없을까?
61 은행은 많은 돈을 어디에 보관할까?
62 이글루는 불을 피워도 왜 안 무너질까?
63 이사부랑 이차돈은 조상이 같을까?
64 이토 히로부미는 왜 하얼빈 역에서 총에 맞았을까?
65 일기를 쓰고 돈을 받을 수 있을까?

66 장마가 끝났는데도 왜 비가 올까?
67 전기뱀장어에 감전되면 죽을까?
68 전봉준은 왜 녹두장군이 되었을까?
69 전쟁에서 무기 없이 싸워도 이길 수 있을까?
70 절은 왜 산에 지었을까?
71 절의 기둥은 왜 불룩할까?
72 정전기 때문에 죽기도 할까?
73 제헌절 이전에는 법이 없었을까?
74 지구는 둥근데 왜 땅은 평편할까?
75 지구는 얼마나 빨리 돌까?
76 지구와 달은 왜 부딪치지 않을까?
77 지폐 때문에 사형된 왕은 누구일까?

ㅋ ㅌ ㅍ ㅎ
78 코딱지나 귀지도 하는 역할이 있을까?
79 콜럼버스는 왜 이름을 빼앗겼을까?
80 터널 속 전등은 왜 주황색일까?
81 팔만대장경은 왜 만들었을까?
82 펭귄도 새일까?
83 평균대를 건널 때 왜 팔을 벌릴까?
84 풀은 왜 나무만큼 자라지 못할까?
85 필리핀 사람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86 하루는 왜 24시간일까?
87 한글은 ‘韓글’이라는 뜻일까?
88 혀로 못 느끼는 맛도 있을까?
89 혈액형이 다르면 왜 수혈할 수 없을까?
90 홍길동은 왜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을까?
91 흥부전은 누가 쓴 이야기일까?
92 ‘~절’, ‘~일’, ‘~날’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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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영경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이 바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있으며, 독서지도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공부 습관이 어때서》, 《호기심 특급해결》, 《자기주도》, 《자기주도 토론·논술 쓰기》, 《미래를 결정짓는 공부 습관 초등 고학년 때 달려 있다》,
《초등 1학년 독서록 잘 쓰는 방법 20》, 《얼렁뚱땅 과자나라》, 《대한민국 트렌드》,《5대짱 되는 좋은 습관 65가지》 등이 있습니다.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니안짱》이 있으며, 시리즈로는 《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 《크레용 왕국》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콩 싫어요!》,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문제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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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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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기특한 과학 이야기 

 

사람들은 어릴 때는 호기심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엄마, 이건 뭐야? 아빠, 저건 왜 그래?’ 하고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현상에 대해 쉴 새 없이 지겹도록 부모님께 묻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커갈수록 이런 단순한 호기심과 물음은 점 점 사라지고 맙니다.


하지만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본 아이의 호기심은 더욱 커지고 그 깊이는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이제 세상의 온갖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과학적 호기심과 수많은 질문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람 몸의 세포는 얼마나 될까?’ 

‘화산은 왜 폭발할까?’ 

‘태양 빛은 어떻게 지구로 전달될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이런 과학적 호기심은 무척 중요합니다.

과학은 세상의 모든 것을 탐구하는 호기심 해결사 학문이기 때문 입니다.

과학적인 사고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의문을 품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이런 호기심이 지금의 발전된 과학 기술을 만들어낸 원동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전 학년에서 배우는 과학 교육 과정을 현직 선생님이 분석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하고 제일 궁금할 만한 과학 주제 100가지를 선정해 ‘과연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에 대한 답을 줍니다.

또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일상생활에 서 궁금했던 다양한 과학적 궁금증까지 해결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 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 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식 박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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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우주에서도 그림자놀이가 일어나나요? 

002 빛의 굴절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003 볼록렌즈로 종이를 태울 수 있어요? 

004 우리는 물체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005 소리가 떨면서 간다고요? 

006 마음의 소리는 얼마나 클까요? 

007 물은 몇 번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나요? 

008 물이 얼음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09 물이 수증기로 변해 버린다고요? 

010 컵에 맺힌 물방울은 어디서 왔을까요? 

011 물은 어떻게 순환할까요? 

012 물 없이 살 수 있을까요? 

013 식물이 좋아하는 흙이 따로 있다고요? 

014 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15 산소는 어떤 기체일까요? 

016 콜라의 톡 쏘는 맛은 왜 날까요? 

017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요? 

018 냉장고 속 페트병은 왜 찌그러졌을까요? 

019 공기가 하나의 물질이 아니라고요? 

020 공기의 힘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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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인간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022 음식물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될까요? 

023 호흡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024 심장은 매일 무슨 일을 할까요? 

025 몸속은 누가 청소하나요? 

026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027 우리는 자극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028 동물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029 동물의 암수가 궁금하다고요? 

030 모기를 잡기 위해 왜 물웅덩이를 소독할까요? 

031 동물의 한살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032 낙타 등에 혹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33 식물의 뿌리와 줄기는 무슨 일을 하나요? 

034 식물은 무얼 먹고 사나요? 

035 꽃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036 과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37 씨는 어떻게 퍼져 나가는 걸까요? 

038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을 알아볼까요? 

039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라고요? 

040 실처럼 생긴 게 생물이라고요? 

041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칠걸요? 

042 세포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043 곰팡이도 좋은 일을 한다고요? 

044 현미경으로는 다른 세상이 보인다고요? 

045 지구가 하나의 생태계라고요? 

046 생산자와 소비자는 무엇일까요? 

047 분해자가 하는 일은 어떤 걸까요? 

048 복잡할수록 좋은 게 있다고요? 

049 피라미드가 유지되어야 한다고요? 

050 생태계가 파괴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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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끈적거리는 날씨가 습도 때문이라고요? 

052 안개와 구름이 똑같다고요? 

053 태양은 머리 위 어디쯤 떠 있을까요? 

054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055 계절이 바뀌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056 바람은 왜 부는 걸까요? 

057 일기도의 여러 기호들은 어떤 의미일까요? 

058 땅속에서 불을 내뿜는 화산, 무섭지 않나요? 

059 현무암과 화강암에 대해 알아볼까요? 

060 무시무시한 지진은 왜 생기는 걸까요? 

061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2 샌드위치처럼 층층이 쌓인 땅이 있다고요? 

063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64 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65 태양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거라고요? 

066 태양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067 계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68 사람들은 왜 별을 좋아할까요? 

069 달에 대해 궁금하다고요? 

070 계절마다 별자리가 왜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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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내가 느끼는 온도는 정확한 걸까요? 

072 열의 이동이 궁금하다고요? 

073 두 물체 사이에서 열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074 불난 집에 부채질하면 왜 안 되죠? 

075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일 수 있을까요? 

076 여러 물질이 섞인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077 섞인 물질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078 녹아버린 소금을 어떻게 다시 찾을까요? 

079 슬라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080 용액은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까요? 

081 산성과 염기성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요? 

082 산성과 염기성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083 용액의 진하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84 무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085 수평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86 무게를 재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나요? 

087 지구를 들어 올리겠다고요? 

088 무거워도 물에 뜨는 방법이 있다고요? 

089 일을 쉽게 하는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요? 

090 위치를 제대로 설명해 볼까요? 

091 물체의 빠르기는 어떻게 비교할까요? 

092 자유자재로 속력을 바꾸어 볼까요? 

093 에너지가 쓰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094 에너지 전환이 무엇일까요? 

095 어떻게 철은 자석에 철썩 붙는 걸까요? 

096 자기부상열차가 뜨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097 전기에 대해서 궁금하다고요? 

098 전구에 불을 켜서 방 탈출해 볼까요? 

099 전지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00 전기가 끊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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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20여년 경력의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자들 을 보며 아이들이 쉽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매일 궁리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싸매고 탐험대1, 뫼비우스숲의 숨겨진 비밀》, 《싸매고 탐험대2, 마법택시와 절대퍼즐》, 《싸매고 탐험대3,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 등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 까? 꿈이 뭐냐고》, 《콩 싫어요!》,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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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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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사회 이야기 

매일 우리는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식들을 TV나 신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전해 듣습니다.

이런 소식들은 모 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연결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지금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일이 일어나며,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고 싶어 합니다. 


‘미래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아시안 하이웨이를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내가 그린 그림도 공식 지도가 될 수 있을까?’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는 이런 우리 친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 과목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게 합니다.

사회와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지식과 원리 등을 한 권에 담아 따로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 새 여러 개념과 원리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됩니다.

사회를 안다는 것은 우리 친구들의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함께 모여 사는 우리 사회를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 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 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식 박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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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같은 장소라도 서로 다르게 느낀다고요? 

002 우리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본다고요? 

003 각 지역마다 독특한 별명들을 갖고 있다고요? 

004 10,000원짜리 지폐에는 왜 혼천의가 있을까요? 

005 세 번이나 팔만대장경이 사라질 뻔했다고요? 

006 옛날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이동했을까요? 

007 울릉도에는 특별한 택시가 있다고요? 

008 미래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닌다고요? 

009 전쟁 공로를 인정받은 새가 있다고요? 

010 특별한 의사소통 방법이 있다고요? 

011 화분이 스스로 물을 준다고요? 

012 논밭이 호수로 변할 수도 있을까요? 

013 해안 지역에는 모두 어촌만 있을까요? 

014 로빈슨 크루소는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요? 

015 에스키모인의 옷은 순록의 가죽이라고요? 

016 김치도 각 고장마다 특색이 있다고요? 

017 물 위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요? 

018 왜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온돌을 보고 놀랄까요? 

019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처음 거울을 사용했을까요? 

020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를 지었을까요? 

021 국물 요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022 초가집과 기와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023 우리 조상들이 뒷간을 소중히 했던 이유가 있다고요? 

024 명절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025 동짓날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요? 

026 하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요? 

027 아빠가 아닌 엄마의 성을 따를 수도 있다고요? 

028 미래에는 로봇도 가족이 될까요? 

029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가족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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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내가 그린 그림도 공식 지도가 될 수 있을까요? 

031 옛날 사람들은 지도를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032 오른쪽은 항상 동쪽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033 지도 속에서 비행기가 날아다닌다고요? 

034 왜 지도마다 표시된 크기가 다를까요? 

035 지도에 나타난 알록달록한 표시는 무엇일까요? 

036 스마트폰으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다고요? 

037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는 무엇일까요? 

038 터미널 주변에는 왜 가게들이 많을까요? 

039 세계문화유산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040 왜 국보 제1호는 숭례문일까요? 

041 아직도 되찾지 못한 우리 문화재가 많이 있다고요? 

042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들은 어떤 지역 출신일까요? 

043 문화유산에 전해지는 옛이야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044 옛날에도 지금처럼 소방서가 있었을까요? 

045 움직이는 공공기관도 있다고요? 

046 어린이도 공공기관에 원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047 조선시대에는 어떤 공공기관들이 있었을까요? 

048 이웃 간 다툼은 어디서 해결하나요? 

049 사람들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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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시민 단체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051 주민들이 직접 예산 짜는 일에 참여한다고요? 

052 주민들은 위기의 두꺼비들을 어떻게 지켜냈을까요? 

053 드론으로 농사도 지을 수 있다고요? 

054 인구가 어느 정도 돼야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055 건물이 빽빽한 도시에서도 농업이 이루어진다고요? 

056 우리는 왜 현명하게 용돈을 써야 할까요? 

057 연필 한 자루가 만들어질 때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058 왜 물건에는 ‘made in China가 많을까요? 

059 K-POP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060 학교가 줄어들고 있다고요? 

061 마트에 직접 가지 않고도 물건을 산다고요? 

062 저작권은 왜 중요할까요? 

063 자유 무역 협정은 무엇일까요? 

064 음식을 먹는데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요? 

065 시청각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있다고요? 

066 살색이 아니라 살구색이라고요? 

067 아시안 하이웨이를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068 크리스마스를 여름에 보내는 나라가 있다고요? 

069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은 어디일까요? 

070 이어도는 섬일까요, 바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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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릴까요? 

072 우리나라 지역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73 우리나라에는 특별시와 광역시가 모두 몇 개 있을까요? 

074 수많은 강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075 우리나라의 섬은 유인도가 많을까요, 무인도가 많을까요? 

076 적도 부근의 나라들은 모두 덥고 습할까요? 

077 우리나라에서 장맛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078 미세먼지도 황사와 같은 자연재해일까요? 

079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요? 

080 태풍은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줄까요? 

081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지진이 난다면 어떻게 하나요? 

082 우리나라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된다면요? 

083 우리나라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어디일까요? 

084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주로 어디에 많이 모여 살까요? 

085 우리나라의 도시들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086 전 세계인이 약속한 어린이 권리 보호가 있다고요? 

087 사람들은 어떻게 인권을 지켜왔을까요? 

088 내가 원한다면 이름을 바꿀 수 있을까요? 

089 남자에게만 국방의 의무가 있을까요? 

090 정치는 정치인만 하는 일인 걸까요? 

091 민주주의의 꽃, 선거가 궁금하다고요? 

092 다수결은 언제나 옳은 방법일까요? 

093 국회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094 정부기관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095 재판은 왜 하는 것일까요? 

096 대통령에게는 어떤 권한이 있을까요? 

097 경제활동이란 무엇일까요? 

098 시장에서는 물건만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고요? 

099 우리나라가 석유제품을 수출한다고요? 

100 세계무역기구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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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기현 

교실 속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을 이어 가는 모습에서 기쁨을 느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세종 미르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늘 아이들이 바른 생각과 큰 꿈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 교육 및 글쓰기 교육 교사 지역연구모임의 대표로 활동하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창의융합형 영재 교육 프로그램 (인문사회) 개발위원, 한국교육개발원(KEDI) 연계 역량 중심 영재 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어린이 경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바둑 한판 어때?》, 《미니 바둑 퍼즐》 등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 까? 꿈이 뭐냐고》, 《콩 싫어요!》,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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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한국사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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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궁금한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과거를 바라봄으로써 미래를 판단하게 한다.” 

역사 공부는 단순히 과거의 일들을 살펴보고 외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에요.

과거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역사 공부의 중요한 열매이지요.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등의 역사를 통해 나라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것, 녹두장군 전봉준의 이야기를 통해 정의로운 사회가 우리에게 필요함을 아는 것 등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세상과 미래를 깊게 내다볼 수 있는 시각을 얻는 것이 바로 역사 공부의 중요한 목적이에요.

이 책은 그런 시각을 여러분이 얻을 수 있도록 알차게 내용을 담았습니다. 

 

부여에서는 소와 말, 돼지가 나라를 다스렸다고? 

삼별초는 정말 고려를 지키기 위해 싸웠을까? 

이성계는 왜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위에 있는 질문처럼 우리는 역사 속 이야기들에서 많은 궁금증을 찾고는 합니다.
이런 궁금증들은 역사를 공부하는 아이에게 아주 중요한 씨앗이 되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행이 바로 멋진 역사 상식 나무를 기르는 과정이 되지요.
《초등학 생이 딱 알아야 할 한국사 상식 이야기》는 ‘왜 그럴까?’라는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식 박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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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세계를 놀라게 한 주먹도끼를 우리나라에서 발견했다고요? 

002 우리나라도 생일이 있을까요? 

003 곰은 정말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을까요? 

004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 가까이가 우리나라에 있다고요? 

005 고조선 사람들이 ‘고조선’으로 이름 지은 게 아니라고요? 

006 부여에서는 소와 말, 돼지가 나라를 다스렸다고요? 

007 주몽은 자라와 물고기를 타고 강을 건넜을까요? 

008 ‘전쟁의 신’이라 불린 왕이 있었다고요? 

009 고구려 남자들은 정말 ‘장가’에 갔다고요? 

010 역사에 길이 남을 고구려의 명재상들이 있다고요? 

011 소금장수 을불은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요? 

012 광개토대왕릉비는 왜 크게 만들어졌을까요? 

013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요? 

014 고구려는 백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을까요? 

015 배신자가 된 고구려의 최고 권력자가 있다고요? 

016 고구려 벽화에 거인이 그려져 있다고요? 

017 백제의 이름이 원래 ‘십제’였다고요? 

018 고구려 왕을 죽인 백제 왕은 누구일까요? 

019 왜의 스승이었던 백제 학자들이 있었다고요? 

020 개로왕은 정말 바둑 때문에 나라를 망쳤을까요? 

021 공사장 물웅덩이 속에서 국보가 발견되었다고요? 

022 백제의 수도는 왜 두 번이나 옮겨졌을까요? 

023 의자왕의 삼천궁녀는 정말 있었을까요? 

024 동아시아 국제 전쟁이 백제의 운명을 결정지었다고요? 

025 삼국시대에 삼국 말고도 다른 나라들이 있었다고요? 

026 신라에서는 이가 많은 사람이 왕이었다고요? 

027 이차돈이 신라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요? 

028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은 누구일까요? 

029 신라시대에도 아이돌이 있었다고요? 

030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031 전쟁영웅이 된 고구려의 유민이 있다고요? 

032 함께 손잡았던 신라와 당은 왜 전쟁을 벌였을까요? 

033 무덤 속에서 깨달음을 얻은 스님이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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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불국사는 어떻게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었을까요? 

035 ‘그림자가 없는 탑’이 있다고요? 

036 바다의 왕으로 불린 사나이는 누구일까요? 

037 포석정은 무엇을 하는 곳이었을까요? 

038 발해가 당나라를 공격하기도 한 강한 나라였다고요? 

039 발해의 왕은 왜 자신을 고려국왕이라 했을까요? 

040 궁예는 왜 폭군이 되었을까요? 

041 신라의 마지막 태자는 왜 삼베옷을 입었을까요? 

042 왕건의 아내는 모두 29명이나 되었다고요? 

043 과거제도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044 고려는 어떻게 싸우지도 않고 거란으로부터 땅을 얻어냈을까요? 

045 고려시대 여자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046 묘청은 왜 고려의 수도를 옮기자고 주장했을까요? 

047 만적이 꿈꾸었던 세상은 무엇이었을까요? 

048 삼별초는 정말 고려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을까요? 

049 고려 후기의 왕들은 왜 ‘충’자가 먼저 붙을까요? 

050 금속 활자의 뒷면은 왜 움푹 파여 있을까요? 

051 우리나라의 영어 이름은 왜 Korea일까요? 

052 최무선은 어떻게 화약 만드는 법을 알아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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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이성계는 왜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요? 

054 조선 건국을 반대한 정몽주는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055 조선에서는 왜 유교가 발달했을까요? 

056 세종은 왜 ‘대왕’이라고 불릴까요? 

057 자동으로 시각을 알려주는 물시계를 만들었다고요? 

058 조선시대에도 초등학교가 있었을까요? 

059 왕위를 빼앗긴 비운의 소년 왕은 누구일까요? 

060 왜 조선은 임진왜란에 미리 대비하지 못했을까요? 

061 멸망의 위기 속 나라를 구한 영웅이 있었다고요? 

062 백성들의 목숨을 살린 조선 최고의 명의는 누구일까요? 

063 조선의 임금은 왜 청나라의 신하가 되었을까요? 

064 왜 왕세자는 왕이 되지 못했을까요? 

065 탕평채라는 음식에 담긴 사연은 무엇일까요? 

066 수원 화성에는 정말 휘어진 벽이 있을까요? 

067 조선 왕실에도 도서관이 있었을까요? 

068 제주 여인 김만덕은 어떻게 금강산에 갈 수 있었을까요? 

069 다산 정약용이 바라던 세상은 무엇이었을까요? 

070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71 옛날 사람들은 어떤 여가생활을 즐겼을까요? 

072 어린이에게도 과한 세금을 걷었던 때가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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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흥선 대원군이 왜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을까요? 

074 프랑스 국립도서관 창고에 우리 문화유산이 방치돼 있었다고요? 

075 왜 조선은 일본과 불평등한 조약을 맺게 되었을까요? 

076 생전 처음 기차를 타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077 김옥균의 못다 이룬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078 동학 농민 운동의 원인이었던 조병갑의 최후는 어땠을까요? 

079 명성황후의 장례식은 왜 바로 치러지지 않았을까요? 

080 왜 고종은 경복궁을 탈출했을까요? 

081 전국의 의병들은 왜 힘을 하나로 모으지 못했을까요? 

082 태백산 호랑이로 불리던 사나이는 누구일까요? 

083 을사 5적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084 헤이그 특사는 왜 회의장에 들어가지도 못했을까요? 

085 미국인 스티븐스는 왜 그날 저격당했을까요? 

086 안중근 의사의 네 번째 손가락은 왜 짧을까요? 

087 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는 어떤 인물일까요? 

088 조선총독부 건물은 언제 사라졌을까요? 

089 나라를 빼앗긴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090 3·1운동 이전에도 독립선언이 이루어졌다고요? 

091 그날, 화성 제암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092 윤봉길 의사가 던진 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었다고요? 

093 독립군은 어떻게 봉오동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요? 

094 머나먼 이국땅에서 국적 없이 살아간 그들은 누구일까요? 

095 대한민국임시정부에도 대통령이 있었을까요? 

096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뀐 까닭은 무엇일까요? 

097 일제강점기에 우리 한글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었을까요? 

098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역사 속 만행은 무엇일까요? 

099 관동대지진 때 왜 6천 명이 넘는 조선인들이 학살당했을까요? 

100 대한민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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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전기현 

교실에서의 더욱 의미 있고 알찬 역사 수업을 위해 연구에 힘쓰고 있는 교사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며 세상을 크게 내다보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서 수학하다 이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현재는 세종 나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종글쓰기교육연구회의 대표로도 활동하며 역사와 접목한 글쓰기교육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자존 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어떻게 글쓰기, 이렇게 글쓰기 교육》, 《바둑 한판 어때?》, 《미니 바둑 퍼즐 등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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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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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진진한 우리말 이야기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 국어 실력을 쑥쑥 올리는 꼼꼼한 국어 상식 공부!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국어 상식 이야기》는 ‘왜 그럴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국어가 막상 문제를 풀려고 보면 너무 어려운 과목이 되는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학문이에요.

우리글을 잘 이해해야 사회나 과학 등 다른 과목의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지요.

국어는 벼락치기로 공부할 수 없어요. 대신 꾸준히 하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쌓을 수 있답니다. ​

 

국어사전 맨 앞에 나오는 글자는 무엇일까?

버스를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을까?

우리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를까?​

 

제대로 된 일기를 매일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쓰기 실력이 좋아지듯이 국어 상식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조금씩 매일 늘려가다 보면 분명 국어 실력도 좋아질 거예요.
이 책은 그런 국어 공부에 꼭 필요한 상식을 담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 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 보는 재미 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 다양한 지식을 얻 을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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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국어 공부는 왜 해야 해요? 

002 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003 시인처럼 시를 낭송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004 책은 많이만 읽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005 읽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요? 

006 동화는 아이만 읽는 건가요? 

007 주제는 어디 숨어 있는 거예요? 

008 글에는 중심문장이 있다고요? 

009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010 ‘옛날 옛적 한 옛날’은 얼마나 옛날이에요? 

011 사실인지 의견인지 어떻게 알아요? 

012 엄마는 어떻게 드라마 결말을 미리 알 수 있죠? 

013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책을 읽어요? 

014 조선시대에는 왕도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었다면서요? 

015 일본 책은 왜 우리와 반대로 책장을 넘겨요? 

016 알파벳은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017 거북이 등딱지에 글자가 쓰여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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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토론과 토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019 이야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020 발표할 때 떨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021 문장 종류에 따라 감정이 바뀔 수 있나요? 

022 “잘한다, 잘해!”가 칭찬이 아니라고요? 

023 “역전 앞에서 만나”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요? 

024 속담은 왜 알아야 할까요? 

025 우리말은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가요? 

026 왜 같은 낱말인데 뜻이 다를까요? 

027 말할 때 먹는 ‘밤’과 깜깜한 ‘밤’을 구분할 수 없어요? 

028 높임말은 무조건 높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029 버스를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나요? 

030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와 사용하는 낱말이 달라요? 

031 왜 서울 사람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된 거예요? 

032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나요? 

033 동물도 서로 대화할 수 있을까요? 

034 기가 막히는 건가요, 귀가 막히는 건가요? 

035 벙어리장갑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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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세종대왕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요? 

037 훈민정음이 왜 특별한가요? 

038 훈민정음 전에는 어떤 글자를 사용했나요? 

039 집현전은 무엇을 하던 곳이에요? 

040 옛날에는 글씨는 어디에 썼어요? 

041 받아쓰기를 100점 받는 비법이 있나요? 

042 글감은 먹는 감이 아니라고요? 

043 글은 정말 쓸수록 실력이 느나요? 

044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베끼면 왜 안 되나요? 

045 문장부호는 왜 필요한가요? 

046 띄어쓰기는 언제부터 했어요? 

047 글을 쓸 때 육하원칙이 꼭 필요한가요? 

048 방 정리만 해도 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요? 

049 묘사와 설명은 뭐가 다른가요? 

050 글도 거짓말을 하나요? 

051 비교하는 건 나쁜 거 아닌가요? 

052 글로 내 편을 만들 수도 있나요? 

053 문단은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요? 

054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꼭 써야 하나요? 

055 주장하는 글과 제안하는 글은 다른가요? 

056 글은 왜 요약해야 해요? 

057 문장도 서로 어울리는 게 있다고요? 

058 기행문은 꼭 어디를 다녀와야 쓸 수 있나요? 

059 기행문을 쓸 때 꼭 들어갈 게 있다고요? 

060 논술이 도대체 뭐예요? 

061 곰탕에는 곰도 없는데 왜 곰탕이라고 해요? 

062 만 나이는 무슨 나이예요? 

063 을씨년스럽다는 욕인가요? 

064 삶는 것과 찌는 것은 뭐가 달라요? 

065 맞춤법 좀 틀리면 안 되나요? 

066 ‘않됀데요’라고 하면 안 되나요? 

067 언제부터 ‘한글’이라고 불렸나요? 

068 낱말이랑 낱말이 만나면 새로운 낱말이 태어난다고요? 

069 말도 태어나고 사라지고 하나요? 

070 똥은 왜 ‘똥’이라고 해요? 

071 국어사전 맨 앞에 나오는 글자는 무엇인가요? 

072 내가 찾는 말이 왜 국어사전에 없어요? 

073 외래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쓰지 않나요? 

074 낱말에도 위아래가 있다고요? 

075 외래어랑 외국어는 같지 않나요? 

076 우리말인데 왜 한자로 써요? 

077 수도세를 내는 거예요, 수도료를 내는 거예요? 

078 소고기예요, 쇠고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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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시조는 시의 조상이에요? 

080 시에는 왜 똑같은 말이 자주 나와요? 

081 신화, 전설, 민담은 뭐가 다른가요? 

082 위인전은 위인이 직접 쓴 게 아니라고요? 

083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는 무엇이 다른가요? 

084 설명문은 무엇을 설명하는 거예요? 

085 일기나 생활문이나 똑같은 거 아니에요? 

086 판소리는 노래예요, 이야기예요? 

087 시로 독립운동을 했다고요? 

088 소설을 쓸 때 꼭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089 소설은 지어낸 이야기인데 왜 진짜 같아요? 

090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091 소설에서 시점은 무엇을 말하나요? 

092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무엇인가요? 

093 대본은 소설이랑 뭐가 다른가요? 

094 번역도 문학의 한 종류라고요? 

095 백일장은 101장 쓰는 거예요? 

096 보릿고개 때문에 생긴 속담이 있다고요? 

097 영어사전에 우리말이 실리기도 하나요? 

098 읽으면 안 되는 책도 있었나요? 

099 도서관은 언제 생겼어요? 

100 작가가 아니라도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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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영경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이 바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며, 독서 지도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내 공부 습관이 어때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수께끼 과 학 상식 100》, 《똑! 소리나게 일기쓰기》, 《난 일기 쓰기가 정말 신나!》, 《난 독서록 쓰기가 정말 신나!》, 《호기심 특급 해결》, 《자 기주도 토론·논술 쓰기》 등이 있습니다.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니안짱》이 있으며, 시리즈로는 《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 《크레용 왕국》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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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수학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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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신비한 수학 이야기 

 

 

수학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 과목일까요? 

수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친구들이 있어요. 요즘 많은 친구가 수학은 으레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해 쉽게 수학을 포기하 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들여다보면 수학은 우리 생활과 연관된 아주 신비한 과목이에요. 

우리 주변에는 온갖 도형들이 숨어 있고, 매일 발표되는 일기예보에는 확률이 들어 있어요.

또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안전 하게 타고, 친구들과 신나게 게임을 하려면 수학은 꼭 필요하지요 

 

테트리스 게임처럼 평면도형을 밀고 돌려 볼까요?

달력에서 수의 규칙을 찾을 수 있다고요?

할푼리를 알면 야구가 더 재미있다고요?


 

위 질문처럼 수학은 아주 가깝게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알게 모르게, 또 재미있게 우리는 늘 수학을 접하고 있는 거예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수학 상식 이야기》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수학 상식을 다섯 개 영역(수, 연산, 도형, 측 정, 관계와 규칙성)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읽다 보면 일상 생활 속에 감춰져 있던 재미있고 다양한 수학적 원리들을 알게 된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 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 보는 재미 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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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자연수는 가장 자연스러운 수라고요? 

002 홀수와 짝수에는 어떤 성질이 있나요? 

003 0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004 10개씩 묶어서 계산하면 된다고요? 

005 구골처럼 큰 수를 배워 보자고요? 

006 징검다리처럼 건너뛰며 셀 수 있다고요? 

007 생활 속에서 계산이 필요하다고요? 

008 똑같은 덧셈을 여러 번 하기 귀찮다고요? 

009 물건이 많을 때는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010 수학 기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11 받아올리기도 하고 받아내리기도 한다고요? 

012 구구단의 세계가 궁금하다고요? 

013 모든 계산에는 순서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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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남거나 부족하지 않게 나눠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015 배로 폴짝폴짝 뛰는 수가 있다고요? 

016 고대에 이미 빵을 잘 나눠주는 방법을 찾았다고요? 

017 분수 왕국의 규칙은 무엇일까요? 

018 통분을 하면 분모가 같아질 수 있다고요? 

019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방법이 따로 있나요? 

020 분수도 다이어트를 하나요? 

021 아버지가 남긴 낙타 23마리를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022 소수점이 편지를 보냈다고요? 

023 소수점이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요? 

024 소수점의 자리를 옮겨 주면 된다고요? 

025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도 알고 보면 쉽다고요? 

026 가우스가 쉽게 계산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027 절대 알려지면 안 되는 수가 있었다고요? 

028 복잡한 곱셈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요? 

029 거듭제곱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거였나요? 

030 요리조리 더해도 같은 수가 나온다고요? 

031 나누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다고요? 

032 엄마 몰래 쓰는 암호를 만들 수 있다고요? 

033 돌고 돌아 결국 같은 수가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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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된다고요? 

035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각은 무엇일까요? 

036 왜 이각형과 일각형은 없는 걸까요? 

037 우리 주변은 온통 네모로 가득하다고요? 

038 도형이 사다리처럼 생겼다고요? 

039 또 다른 모양의 사각형들이 있다고요? 

040 다양한 사각형 관계를 정리해 볼까요? 

041 삼각형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요? 

042 삼각형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043 테트리스 게임처럼 평면도형을 밀고 돌려 볼까요? 

044 종이를 뒤집는 것처럼 뒤집으면 된다고요? 

045 헷갈리지 않게 대각선을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46 축구공이 뛰어난 수학 작품이라고요? 

047 쌓기나무 개수를 알려면 숨겨진 수를 찾아야 한다고요? 

048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고요? 

049 서로 똑같이 생긴 도형이에요? 

050 도형이 선에 따라 정확히 나뉜다고요? 

051 한 점을 기준으로 돌리면 똑같아진다고요? 

052 컴퍼스, 자, 각도기로 삼각형을 그린다고요? 

053 맨홀뚜껑이 둥근 이유는 무엇일까요? 

054 입체도형으로 피노키오를 만든다고요? 

055 기둥 모양의 도형을 배워 보자고요? 

056 뿔 모양의 도형도 있다고요? 

057 떼구루루 굴러가는 구를 알아보자고요? 

058 숨겨진 부분을 알게 해 주는 마법 같은 그림이라고요? 

059 입체를 펼쳐서 평면으로 만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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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시간을 바르게 읽고 계산할 수 있나요? 

061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062 임금님의 옷을 바르게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3 둘레를 알면 큰 땅을 차지할 수 있어요? 

064 도형 나라 일제곱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065 평행사변형과 삼각형도 변신을 한다고요? 

066 사다리꼴은 도형계의 트랜스포머라고요? 

067 개미허리에 실을 묶지는 말자고요? 

068 원주율(파이)이 끝없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수라고요? 

069 부피는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라고요? 

070 많이 먹는 피자를 찾는 비책이라고요? 

071 포장지 값을 아낄 수 있다고요? 

072 캔이 원기둥인 이유가 있다고요? 

073 길이, 넓이, 부피는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요? 

074 담기는 양은 부피와 다르다고요? 

075 무게 기준이 물이었다고요? 

076 운동장처럼 넓은 곳은 어떻게 넓이를 잴까요? 

077 이상, 이하, 초과, 미만은 무엇을 뜻할까요? 

078 어림잡아는 어떻게 표현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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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엄마는 반 평균 점수를 왜 자꾸 물어 볼까요? 

080 경우의 수를 따져 볼 수 있다고요? 

081 확률을 알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고요? 

082 토너먼트와 리그전을 비교해 볼까요? 

083 복잡한 자료를 표로 나타내면 간단해진다고요? 

084 그래프도 각각 특징이 있어요? 

085 띠를 그리듯, 원을 그리듯 한다고요? 

086 달력에서 수의 규칙을 찾을 수 있다고요? 

087 내리는 비가 아니고 비율을 뜻하는 거라고요? 

088 백분율을 알면 옷을 싸게 살 수도 있어요? 

089 할푼리를 알면 야구가 더 재미있다고요? 

090 막대기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했다고요? 

091 고대 그리스에서 지구 둘레를 구한 사람이 있다고요? 

092 용돈을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093 X라는 활자가 너무 많이 남았다고요? 

094 스핑크스의 문제를 풀어 볼까요? 

095 정비례와 반비례가 무슨 뜻이에요? 

096 크래커로 피타고라스 정리를 알 수 있다고요? 

097 가장 아름다운 황금비가 따로 있다고요? 

098 모든 다리를 한 번씩만 건너서 오라고요? 

099 사다리타기는 왜 결과가 겹치지 않는 걸까요? 

100 숫자 게임에서 절대 지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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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20여 년 경력의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자들 을 보며 아이들이 쉽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매일 궁리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 《싸매고 탐험대1, 뫼비우스숲의 숨겨진 비밀》,

《싸매고 탐험대2, 마법택시와 절대퍼즐》, 《싸매고 탐험대3,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 등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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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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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세계는 하나, 세계화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역사 공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는 서로 무척 가까워졌어요.

비행기를 타고 하루면 지구 반대편에 가 있을 수 있게 되었지요.

국적과 인종의 구분 없이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물론이고, 직접 만나지 않더라고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고 있지요.

한류라고 불리는 K-POP이나 한식 등이 세계로 뻗어 나가 사랑을 받는 이유도 같은 이유일 거예요.

그만큼 한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지요.

이렇게 세계가 가까워진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졌답니다.

우리를 알려면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하는 것처럼,

세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예요.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

 

인류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사 속에는 그만큼 수많은 궁금증이 숨어 있답니다.

한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 이유,  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염병과 전쟁,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열강들의 치열한 다툼과 그 때문에 고통받은 나라들의 이야기들가 실려 있어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는 세계 역사에서 일어난 이런 수많은 일들이 ‘왜 일어났을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에요.

아메리카 원주민이 멸망한 이유,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 된 이유, 제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유 등 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져 있어요.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야 하지요.

그래야 미래를 앞서 나갈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현명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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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아직도 해독할 수 없는 문자가 있다고요?

002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왜 나일강 서쪽에 만들어졌을까요?

00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고요?

004 점을 쳐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했다고요?

005 알파벳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06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신화 속 유적을 발견했다고요?

007 마라톤 경기가 전쟁에서 유래되었다고요?

008 ‘왕의 길’을 따라 왕의 눈과 귀들이 움직였다고요?

009 이름이 많이 적히면 나라에서 쫓겨났다고요?

010 아테네와 스파르타는 왜 앙숙이 되었을까요?

011 고대 그리스 신들의 모습은 왜 인간과 닮았을까요?

012 복수를 위해 땔나무 위에서 잠을 잤다고요?

013 사람은 본래 착할까요, 악할까요?

014 ‘완벽’이란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15 위대한 철학자를 스승으로 둔 위대한 정복군주가 있었다고요?

016 쥐를 보고 큰 뜻을 품은 사람이 있었다고요?

017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다고요?

018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산맥을 넘었다고요?

019 평민을 위해 싸웠던 귀족 가문의 형제는 누구일까요?

020 황제의 자리에 오른 백수건달이 있다고요?

021 로마의 권력 다툼에 참여한 미녀 파라오가 있었다고요?

022 소설 《삼국지》에 나온 가짜 인물은 누구일까요?

023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정복자는 누구였을까요?

024 스스로 흥했다 망해 버린 영웅이 있다고요?

025 많은 유럽의 대도시가 로마로부터 시작되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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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세계 여러 나라 법의 뿌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027 중앙아시아에 거대한 영토를 차지한 유목제국이 있었다고요?

028 땅을 파내 새로운 강을 만들려 했던 사람이 있다고요?

029 이슬람교가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라고요?

030 왕자에게 죽임을 당한 대신이 있었다고요?

031 중국 고대 4대 미인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고요?

032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운명적인 충돌이 있었다고요?

033 ‘황소’가 당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다고요?

034 인도차이나는 인도와 차이나가 합쳐진 게 아니라고요?

035 프랑스 왕의 신하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고요?

036 황제가 눈 속에서 맨발로 무릎 꿇었다고요?

037 소년, 소녀들이 스스로 참여한 군대가 있었다고요?

038 왜 유럽의 성당에는 뾰족한 탑들이 많을까요?

039 고려에 고개 숙이던 여진족이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했을까요?

040 사무라이와 쇼군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041 생사를 같이했던 의형제가 적으로 돌아섰다고요?

042 몽골제국이 유럽까지 손에 넣으려 했었다고요?

043 전쟁의 승리를 가져다준 태풍이 있었다고요?

044 왕이 교황을 잡아 가두었다고요?

045 유럽 도시 이름에는 왜 ‘부르크’가 많을까요?

046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공포의 전염병이 있었다고요?

047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왜 사람의 몸을 해부했을까요?

048 공포의 두 정복자가 서로 칼을 겨눴다고요?

049 중국 대륙에서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던 인물이 있다고요?

050 마녀로 몰려 죽임을 당한 영웅은 누구일까요?

051 구텐베르크는 왜 성경을 인쇄하기로 마음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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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아메리카 대륙의 이름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요?

053 적은 수의 군대에 무너져 버린 거대한 제국이 있다고요?

054 돈을 내면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았다고요?

055 서로 적이었던 두 사람을 기념하는 비가 마주보게 세워져 있다고요?

056 옛 아프리카에 황금의 왕국이 있었다고요?

057 힌두교의 나라, 인도에 이슬람제국이 있었다고요?

058 카페가 오스만 제국에서 시작되었다고요?

059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게 아니라고요?

060 종교 때문에 대학살과 전쟁이 일어났다고요?

061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정말 무적이었을까요?

062 배신자를 눈치채지 못한 절대 권력자가 있었다고요?

063 나라의 패권을 놓고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싸웠다고요?

064 옛날에 왕의 용변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고요?

06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22년 동안이나 무덤을 만든 사람이 있다고요?

066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영국 왕은 누구일까요?

067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왕위에서 쫓겨났다고요?

068 왜 바로크 음악을 들으면 안정감이 느껴질까요?

069 청나라가 오늘날 중국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했다고요?

070 영세 중립국 스웨덴이 한때는 북유럽을 호령했다고요?

071 나약하다고 죽임을 당할 뻔한 왕이 있었다고요?

072 세계 최초의 교통사고는 언제 일어났을까요?

073 호주 대륙을 처음 발견했던 사람이 쿡 선장이 아니었다고요?

074 값비싼 차 상자들을 그냥 바다에 버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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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좌익과 우익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076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말했을까요?

077 베토벤이 자신의 곡 표지를 찢어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078 영국이 청나라에 팔아서는 안 될 것을 팔았다고요?

079 1400여 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나라가 있다고요?

080 불과 1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노예가 있었다고요?

081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언제 없어졌을까요?

082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황제의 즉위식이 열렸다고요?

083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벨이 아니라고요?

084 왜 대영제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을까요?

085 동남아시아에 단 한 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 나라가 있다고요?

086 살아 있는 사람을 전시했다고요?

087 제1회 올림픽에는 아마추어 남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요?

088 세 살배기 어린 황제가 있었다고요?

089 미지의 남극점 정복을 놓고 다툰 두 탐험가가 있었다고요?

090 한 청년이 당긴 방아쇠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었다고요?

091 전 세계 경제가 한꺼번에 어려워졌다고요?

092 히틀러가 화가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다고요?

093 세계에 큰 공포를 안겨 준 ‘뚱보’가 있었다고요?

094 올림픽에서 국가가 연주되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요?

095 국제연합군이 평화를 위해 전쟁에 참여했다고요?

096 아폴로 11호가 전쟁을 멈추게 했다고요?

097 베트남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싸웠다고요?

098 한때 번성했던 도시가 유령도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099 육지 한복판에 섬이 있었다고요?

100 오늘날 우리를 연결하는 인터넷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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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기현 

교실에서의 더욱 의미 있고 알찬 역사 수업을 위해 연구에 힘쓰고 있는 교사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며 세상을 크게 내다보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에서 수학하다 이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현재는 세종 나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연계 역량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도 활동하였으며, 

세종글쓰기교육연구회의 대표로서 꾸준히 역사·글쓰기교육을 연구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한국사 상식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어떻게 글쓰기, 이렇게 글쓰기 교육》, 《바둑 한판 어때》, 《미니 바둑 퍼즐》 등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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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첨단과학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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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상천외한 첨단 과학 이야기

 

세상을 이끌어 가고 발전시키는 아주 강력한 힘, 과학

우리는 과학을 통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그런 과학을 이용해 세상의 방식을 바꾸기도 하지요.

과학을 바탕으로 한 상상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대로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이 되기도 한답니다.

100년 전에는 상대의 모습을 보면서 전화 통화를 한다는 것도, 집 안을 청소해 주는 로봇이 있다는 것도, 계단이 자동으로 움직인다는 것도 다 상상에 불과한 것이었어요.

하지만 미래를 만들어가는 첨단 과학은 그때의 상상을 이미 현실로 만들었지요.

그렇다면 첨단 과학은 앞으로 100년 뒤, 아니 50년 뒤 우리가 사는 지구를 어떻게 변하게 할까요?

쉽게 상상할 수 없다고요?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미래가 선명하게 그려질 거예요.

 

걷기만 해도 전기가 만들어진다고?

우리 몸의 세포를 수리하는 로봇이 있다고?

유전자 조작 모기로 야생 모기를 잡는다고?

 

과학기술은 세상을 변화시켜요.

그래서 지금 어떤 과학기술이 주목받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미래를 미리 그려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지금 과학이 관심을 둔 분야가 앞으로 펼쳐질 미래 사회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앞서 나가는 시선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첨단 과학 상식 이야기》는 미래에 만들어질 수많은 일이  ‘왜 일어났을까?’에 대해 답을 주는 책이에요.

책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계산하는 슈퍼컴퓨터부터 운전자 없이도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적으로 하늘에서 비를 내리게 하는 인공 강우, 하늘을 나는 자동차, 혈액형에 상관없이 수혈이 가능한 피 등

우리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놀라운 첨단 과학기술들을 여러 분야에 걸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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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나노의 세계는 얼마나 작을까요?

002  걷기만 해도 전기가 만들어진다고요?

003  우주를 탐사하는 가장 작은 우주선이 있다고요? 

004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은 무엇일까요? 

005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은 무엇일까요? 

006  나무에서 미래 소재를 만들어 낸다고요? 

007  투명망토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008  아주 강하고 멀리까지 전달되는 빛은 무엇일까요? 

009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는 무엇일까요? 

010  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아닌 물질 상태가 있을까요? 

011  첨단 산업 분야의 일등 공신이 유리라고요? 

012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컴퓨터는 무엇일까요? 

013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이 뭐예요?

014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고요? 

015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016  인터넷에서 어떻게 개인 정보를 지킬 수 있을까요?

017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부품은 무엇일까요?

018  손톱 크기만 한 칩으로 사람의 뇌처럼 생각할 수 있다고요?019  자연의 색을 그대로 담아내는 기술이 있다고요?

020  전 세계가 광케이블로 뒤덮여 있다고요?

021  먼지만큼이나 작은 센서가 있다고요?

022  전자 코로 냄새 맡고, 전자 혀로 맛을 느낀다고요?

023  소방복과 우주복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024  내 눈과 지문이 열쇠가 된다고요?

025  곤충을 본떠 만든 초소형 로봇이 있다고요?

026  피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로봇이 있다고요?

027  로봇도 고통을 느낄까요? 

028  배터리가 지금보다 더 작고 가볍고 용량이 커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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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생각만으로도 로봇 팔이 움직인다고요? 

030 우리 몸의 세포를 수리하는 로봇이 있다고요? 

031 바이러스 유행을 미리 막을 수 있을까요? 

032 주사가 아니라 먹는 백신이 있다고요? 

033 먼 곳에 있는 의사가 수술을 할 수 있을까요? 

034 병원 대신 화장실에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요? 

035 돼지의 심장이 사람의 심장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036 3D 프린팅으로 사람의 장기를 만든다고요? 

037 올림픽에 숨은 첨단 과학기술을 찾아볼까요? 

038 부모가 원하는 모습의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요? 

039 유전자 검사로 숨은 질병을 미리 찾는다고요? 

040 피 한 방울로 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요? 

041 인공혈액이 부족한 혈액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042 아기가 몸 밖에서 태어날 수 있을까요? 

043 사람의 장기를 닮은 미니 장기가 있다고요? 

044 사람이 늙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045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을 만들 수 있을까요? 

046 유전자재조합식품이 무엇인가요? 

047 유전자 조작 모기로 야생 모기를 잡는다고요? 

048 아시아 최초의 종합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었다고요? 

049 냉동 기술로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050 알츠하이머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요? 

051 더 안전하게 약을 조제할 수 있을까요? 

052 육종 기술과 생명공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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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운전자가 꾸벅꾸벅 졸아도 안전한 자동차가 있다고요? 

054 주소만 있다면 어디든지 무인 배달이 가능하다고요? 

055 도로를 달리다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고요? 

056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만에 갈 수 있다고요? 

057 휴머노이드, 안드로이드, 사이보그 뭐가 다른가요? 

058 인공지능이 《승정원일기》를 번역한다고요? 

059 인공지능과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요? 

060 생각만으로 친구와 대화할 수 있을까요? 

061 인공지능은 진화할수록 위험해질까요?

062 선 없이 기기를 서로 연결할 수 있다고요?

063 에어컨을 입을 수 있다고요? 

064 미래의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요? 

065 사물이 인터넷을 만나 똑똑해졌다고요?

066 불타 버린 문화재를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요? 

067 바닷속에 데이터센터를 만든다고요? 

068 인터넷은 얼마나 더 빨라질까요? 

069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해저터널이 생긴다고요? 

070 지진에 강한 건물을 짓는 법이 따로 있다고요? 

071 바다 위에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진다고요? 

072 사흘 만에 주택을 지을 수 있을까요? 

073 로프 없이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고요? 

074 전 세계 동시에 같은 콘서트를 열 수 있다고요? 

075 빅데이터가 도시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요? 

076 스마트폰에 숨겨진 범죄 단서를 찾아낸다고요? 

077 실험실에서 키운 고기 맛은 어떨까요? 

078 가짜 현실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있다고요? 

079 암호화폐가 진짜 화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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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연료를 쓸까요? 

081 석유가 나는 곳에 친환경 도시가 있다고요? 

082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083 짓는 기술보다 허무는 기술이 더 어렵다고요? 

084 지구상에 인공태양을 만들 수 있을까요? 

085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 전기로 만들 수 있다고요? 

086 에너지를 아끼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고요? 

087 음식물 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든다고요? 

088 오염물질이 예술이 될 수 있을까요? 

089 플라스틱이 아닌 해초 막에 물을 넣어 마신다고요? 

090 초음파로 모기를 쫓아낼 수 있다고요? 

091 바다에 쌓인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청소기가 있다고요?

092 바닷물을 식수로 바꿀 수 있다고요? 

093 사막이 되어 버린 땅을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요? 

094 멸종된 동물을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요? 

095 바다 깊은 곳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096 소리만으로도 새로운 종을 발견할 수 있다고요?

097 인공위성이 미세먼지까지 관측할 수 있다고요? 

098 희귀식물의 씨앗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있다고요? 

099 얼음 속에 역사가 꽁꽁 얼어 있다고요? 

100 식물만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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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지혜

부산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과 일어일문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언론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과학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군수군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 퀴즈>시리즈와 《자연을 닮은 색, 색이 만든 세상》, 《디지털이 종이를 삼키면, 지구 온도는 내려갈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알기 쉬운 원소 도감》, 《똑똑한 두뇌 게임 체스왕》,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위대한 과학자 100명》,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철학》이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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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화학원소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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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마법의 원소라고요?

자신의 오줌을 실험 재료로 사용했다고요?

바닷속에 검은 황금이라고 불리는 게 있다고요? 


 

세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궁금증을 풀어내는 기초 과학

우리 주변을 둘러싼 많은 것들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창 너머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 우리 집 안을 채우고 있는 공부방과 침실에 놓인 각양각색의 물건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들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했고, 그것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탐구와 연구를 계속했어요.

그리고 수많은 노력 끝에 결국 세상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화학원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가운데 118개를 찾아냈답니다.

이처럼 화학은 우리 일상생활과 따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특히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원소는 그중 가장 기초가 되는 이야기지요.

이 책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많은 화학원소들이 발견되기까지의 과정과 과학자들의 노력이 실려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화학원소 상식 이야기》에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알갱이 ‘원자’와 지금까지 발견된 118개의 원자들을 규칙적으로 배열하고 있는 ‘주기율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또 껌을 금박지로 한 겹 더 싼 이유, 얼음에 불을 붙이는 방법, 세계 곳곳에서 다양하게 팔리는 분자요리, 아름다운 불꽃놀이의 비밀, 포스트잇이 개발된 이야기 등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지만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렵기만 한 화학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된 친숙한 화학 이야기로 화학원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세상을 이루는 아주 특별한 ‘화학원소’를 찾아 호기심 속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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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탁구공이 지구처럼 커질 거라고요

002 제일 순수한 성분을 찾고 있다고요?

003 미술 작품의 그을음을 깨끗이 지웠다고요?  

004 속마음이 이렇게까지 서로 달랐다고요

005 끝말잇기의 끝판왕이라고요

006 알쏭달쏭 주기율표가 궁금한가요?

007 안쪽  종이를 따로 만든 이유가 있다고요

008 물을 계속 끓여도 흙은  나왔다고요?

009 그렇게나 간절히 금을 만들고 싶었다고요

010 양쪽에서 8마리 말이 끌어당겨 겨우   있었다고요

011 산소를 누가 발견했는지 아직도 싸우고 있다고요?

012  사람이 노벨상을  번이나 받았다고요

013 1,000km 밖의 유리창을 깨뜨렸다고요?

014  이상 내려가지 않는 가장 낮은 온도라고요?  

015 서로 합치면 힘이 무척 세진다고요

016 얼음으로 불을 붙일  있다고요

017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질이 너무 다르다고요?

018 요리인지 실험인지 헷갈린다고요?

019 거미가 훌륭한 선생님이라고요?

020 세상이 깜짝 놀랄 새로운 물질이라고요?

021 원소가 사람이라면 이런 모습일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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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 궁금하다고요?

023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의 비밀을 파헤쳐 볼까요

024 곱슬곱슬 파마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25  달고나 커피돌리고 돌려야 맛있어지는  맞죠?

026 건전지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027  엘리베이터 버튼을 손으로 누르기 찝찝하다고요

028 거대한 도시에 광산이 생겨났다고요

029 코끼리를 멸종의 위험에서 구한 일등공신이 있다고요

030 아무리 변해도 원래 모습은 잊지 말자고요

031  카멜레온처럼 색이 바뀌는 물감이 있다고요

032  냄새를 모조리 없애 버릴  있다고요

033    아이만 보면 얼굴이 빨개질까요

034 호르몬을 헷갈리게 하는 녀석이라고요

035  붙였다 떼었다필기구  화학 원리가 궁금하다고요?

036 미술관은  다른 화학 실험실이라고요?

037  희귀한  때문에 나라끼리  분쟁이 일어난다고요

038 매운 음식을 먹을  특효약이 있다고요?

039 물과 기름을 친하게   있다고요?

040 방사능물질은 정말 그렇게 위험한가요?

041  너무 기록이  나와  수가 없다고요?

042 목재 폐기물로 비행기를 날리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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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가볍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칠 거라고요? 1 수소(H) 

044 목소리를 바꿀  있는 신기한 기체라고요? 2 헬륨(He) 

045  내가 제일  나가라는 노래가 떠오른다고요? 3 리튬(Li) 

046 이제는 우주에서 사용될 예정이라고요? 4 베릴륨(Be) 

047  바퀴벌레 싫어하는 친구들은 기억해 두라고요? 5 붕소(B) 

048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마법의 원소라고요? 6 탄소(C) 

049 제발 과자 봉지에 적당히  넣으라고요? 7 질소(N) 

050 산소가 없어지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요? 8 산소(O) 

051  충치균을 모두 물리쳐 주겠다고요? 9 플루오린(F) 

052  화려하게 빛나지만고독을 즐긴다고요? 10 네온(Ne) 

053  길이 300km 이르는 소금 광산이 있다고요? 11 소듐(나트륨, Na) 

054  밑이 파르르 떨릴  조심하라고요? 12 마그네슘(Mg) 

055  한때는 금은보다  비싼 몸이었다고요? 13 알루미늄(Al) 

056  실리콘밸리의 유래가 규소라고요? 14 규소(Si) 

057  자신의 오줌을 실험 재료로 사용했다고요? 15 (P) 

058  부글부글 끓는 화산지대에서 많이   있다고요? 16 (S) 

059  수영장에서 놀려면  필요하다고요? 17 염소(Cl) 

060 도대체  나를 게으른 자라고 했나요? 18 아르곤(Ar) 

061   얼굴을 가진 원소가 있다고요? 19 포타슘(칼륨, K)

062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먹으라고요? 20 칼슘(Ca) 

063 아이언맨의 강력한 슈트를 만들었다고요? 22 타이타늄(Ti) 

064 유럽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고요? 23 바나듐(V) 

065  반짝거리는 스테인리스가 궁금하다고요? 24 크로뮴(크롬, Cr)

066 바닷속에 검은 황금이라고 불리는  있다고요? 25 망가니즈(망간, Mn) 

067  문명의 발달을 말할   빼면 서운하겠죠? 26 (Fe) 

068 못된 도깨비의 짓이라고 생각했다고요? 27 코발트(Co) 

069 간질간질금속 알레르기를 조심하라고요? 28 니켈(Ni) 

070 푸른 피가 흘러도 놀라지 말라고요? 29 구리(Cu) 

071  희생정신이 뛰어나 남을  도와준다고요? 30 아연(Zn) 

072  초콜릿처럼 부드러운 금속이라고요? 31 갈륨(Ga) 

073  캄캄한 밤중에도   있게 해준다고요? 32 저마늄(게르마늄, Ge) 

074 옛날 죄인이 받았던 사약이라고요? 33 비소(As) 

075  모조품이라고 무시하지 말라고요? 40 지르코늄(Zr) 

076  해마다 색깔이 달라지는 동전이 있다고요? 41 나이오븀(Nb) 

077  왕들은 은수저가  필요했다고요? 47 (Ag) 

078  아파아파!’ 하고 쓰러졌다고요? 48 카드뮴(Cd) 

079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패한 이유라고요? 50 주석(Sn)

080 클레오파트라가 화장할  사용했다고요? 51 안티모니(Sb) 

081  상처 났을   번쯤은 발라 봤다고요? 53 아이오딘(요오드, I) 

082 멋진 동굴 목소리로 변할  있다고요? 54 제논(Xe) 

083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고요? 55 세슘(Cs)

084 가장 힘이  자석을 만들  있다고요? 60 네오디뮴(Nd) 

085  사람 이름을 따서 지은 최초의 원소라고요? 62 사마륨(Sm) 

086 몸속을 자세히 관찰하려면  필요하다고요? 64 가돌리늄(Gd) 

087  위조지폐범은 꼼짝 마라고요? 69 툴륨(Tm) 

088 지옥의 형벌을 받은 탄탈로스와 닮았다고요? 73 탄탈럼(Ta) 

089 아르키메데스도 속을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요? 74 텅스텐(W) 

090 끓게 하려면 무척 힘들 거라고요? 75 레늄(Re) 

091  들어 보면 깜짝 놀랄 거라고요? 76 오스뮴(Os) 

092 바다에 그냥 버려 버리기도 했다고요? 78 백금(Pt) 

093 귀금속의 제왕에 대해 궁금한가요? 79 (Au) 

094 진시황의 불로불사 명약을 알려 준다고요? 80 수은(Hg) 

095  로마가 망한 이유라고요? 82 (Pb) 

096 외계에서  광물일지도 모른다고요? 83 비스무트(Bi)

097  청산가리보다 25 배나  독한 녀석이라고요? 84 폴로늄(Po) 

098 지하실에 방사능물질이 가득했다고요? 86 라돈(Rn) 

099 핵분열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고요? 92 우라늄(U) 

100  극비리에 프로젝트가 준비되었다고요? 94 플루토늄(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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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20여 년 경력의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자들을 보며 아이들이 쉽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매일 궁리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과학 상식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수학 상식 이야기》, 《싸매고 탐험대1, 뫼비우스 숲의 숨겨진 비밀》,
《싸매고 탐험대2, 마법택시와 절대퍼즐》, 《싸매고 탐험대3,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 등이 있습니다.  ​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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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지리 상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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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신비한 지리 이야기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학문 중 하나인 지리는 

말 그대로 땅에 있는 다양한 흔적들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가깝게는 우리 마을부터 시작해 멀게는 세계의 여러 지역 자연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배우는 것이 지리랍니다.

지리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과목이에요. 

이런 호기심이 반짝반짝 빛나는 탐구심으로 발전될 거예요.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세상 모습에 대한 질문


매년 우리를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는 당연한 걸까요? 여름바람은 시원한데, 겨울바람은 차가운 것도 당연한 걸까요?

살면서 우리는 자연의 모습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여름에 덥고 습한 것도, 사계절이 있는 이유도 도시에는 아파트가 즐비한 이유도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들여다보면 모두 신기한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어요.

그런 이유를 찾아 탐구력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지리’를 배우는 이유랍니다.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학문 중 하나인 지리는 말 그대로 땅에 있는 다양한 흔적들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가깝게는 우리 마을부터 시작해 멀게는 세계의 여러 지역 자연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배우는 것이 지리랍니다. 

지리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과목이에요.

지리를 알게 되면 마음속이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으로 가득 차고 이런 호기심이 반짝반짝 빛나는 탐구심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커지게 될 거예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지리 상식 이야기》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수많은 일이 ‘왜 일어났을까’에 대해 답을 주는 책이에요.

책 속에는 땅의 모양을 바꾸는 것은 무엇이고,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길을 찾을 수 있는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어디이고,

강수량과 강우량의 차이 등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하던 일들의 신비로운 이유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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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이 궁금해요!


001 우리가 사는 땅에 비밀이 있다고요? 

002 지도는 우리에게 왜 필요할까요? 

003 사람보다 큰 제비가 날아다닌다고요? 

004 지도라고 해서 모두 같지는 않다고요? 

005 분명 우리 고장의 지도인데 우리 동네가 없다고요? 

006 지도에 있는 수상한 주름은 뭐예요? 

007 약속 장소가 낯선 곳이라면 어떻게 찾을까요? 

008 집에 앉아서도 달 탐사를 할 수 있다고요? 

009 우리나라 주변에 보이지 않는 선이 그어져 있다고요? 

010 같은 장소를 나타내는 주소가 두 가지라고요? 


2장 우리 터전의 과거와 현재가 궁금해요!


018 말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피했다고요? 

019 한 사람을 네 사람이 메고 다녔다고요? 

020 조선 시대 사람들은 여행이 자유로웠을까요? 

021 대청마루에 누웠을 때 시원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022 조상들은 여름과 겨울에 어떤 옷을 입었을까요? 

023 옛 조상들은 어떤 곳을 명당으로 여겼을까요? 

024 산꼭대기 위에 수상한 아궁이들이 있다고요?

025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는 언제 등장했을까요? 

026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 이름은 무엇일까요? 

027 도로 위의 버스는 모두 대중교통일까요?


3장 도시와 촌락, 겉으론 달라도 한 가족이에요!


039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이 넓은 고장은 어디일까요? 

040 촌락에는 초가집만 있는 걸까요?

041 같은 산촌인데 서로 다르다고요? 

042 옛 탄광 마을을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43 도시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044 사람들은 왜 아파트에 많이 살까요? 

045 도시가 도넛 모양으로 변한다고요? 

046 서로 가족이 된 촌락과 도시가 있다고요? 

047 가장 늦게 광역시가 된 도시는 어디일까요? 

048 허허벌판이었다가 도시가 된 곳이 있다고요?


4장 우리 국토의 숨겨진 비밀이 궁금해요!


054 우리나라 서쪽과 동쪽 중에 어디가 높을까요? 

055 우리나라의 4대 강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056 한강의 한자는 왜 ‘韓’이 아니라 ‘漢’일까요? 

057 우리나라 땅은 어디까지일까요? 

058 우리나라 서쪽 바다는 왜 ‘Yellow Sea’일까요? 

059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 있다고요? 

060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어디일까요? 

061 바닷가에 신비한 육각기둥이 모여 있다고요? 

062 바닷가에 엄청나게 큰 못들이 가득 있다고요? 

063 우리나라에서 높이의 기준이 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5장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신비가 궁금해요!


082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083 여름과 겨울에 불어오는 바람이 서로 다르다고요? 

084 벚꽃은 왜 남쪽에서부터 피는 걸까요?

085 모든 나라에 사계절이 있을까요? 

086 다른 나라에서 생긴 모래 먼지가 왜 우리나라로 불어올까요?

087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요? 

088 가까이 가면 물웅덩이가 사라진다고요? 

089 열대지방의 해파리 떼가 나타났다고요? 

090 산 밑에 있던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다고요? 

091 강수량과 강우량은 서로 같은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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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기현 

교실 속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을 이어 가는 모습에서 기쁨을 느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세종 나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늘 아이들이 바른 생각과 큰 꿈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유-초 연계교육 교사협의체 연구위원, 한국교육개발원(KEDI) 연계 역량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초등 사회교육 및 글쓰기교육 교사 지역연구모임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사회 상식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한국사 상식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일기》, 《헷갈리기 쉬운 초등 필수 어휘 따라 쓰기》 등이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한국사 퀴즈》가 있습니다.

 

그림 홍나영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속에 즐거움을 담아 지금도, 그리고 먼 미래에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 《성격 유형별 최강 공부법》, 《어린이 하브루타 공부법》,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쿵쾅쿵쾅 공룡》, 《Come To My Wedding》, 《YBM MIDDLE SCHOOL ENGLISH 1, 2》, 《영어 중학 평가 문제집》, 《천재교육 체육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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